지난 7월 1일 서울 서초구 중식당에서 '2023 썸머 셀럽 간호사 정기모임'이 열렸다. 이 행사는 포널스의 모형중 대표가 주관하였으며, 대한민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중인 간호사들이 함께해 서로 소통하며 연결고리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 셀럽 간호사 모임은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매년 상,하반기마다 개최되었으며 이번이 벌써 4번째 모임이다. 이날 모인 간호사들은 총 20명으로 간호사연구소의 한동수&전호웅 대표, 알엔지야TV 유튜버 박지혜 간호사, 옆집간호사 구슬언니 유튜버 이구슬 간호사, 미국간호사 김미연
2022년 12월 3일에 국회의사당역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셀럽간호사와 한국간호사작가협회가 콜라보하여 셀럽간호사 특별 강연을 ‘널스타’라는 title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포널스의 모형중 대표가 주관하였으며, ‘간호사! 당신도 대한민국 빛나는 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는 간호사 누구나 자기만의 위치에서 빛나는 ‘star’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날 전체 34명의 셀럽간호사 중 4명이 특별 강연을 하였다. 간호사로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간호사연구소의 한동수 대표, 알엔지야TV 유튜버 박지혜 간호사, 낭만간호사 저자 송
응급실 간호사의 눈으로 응급실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인 ‘응급실 간호사’가 출간됐다. ‘응급실 간호사’ 책은 로컬의원부터 NCLEX RN, 응급실, 현재는 이대 서울병원의 소화기 내시경센터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어머니와 동생 모두 간호사로 간호사가족이기도 하신 임진경 간호사님이 집필하신 책으로 현직 임상의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과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세 가지 part로 구성된 ‘응급실 간호사’는 part 1에서 신규 간호사를 지나 응급실의 주된 인력으로서 자주
간호사,...세상 밖으로 ㅣ 서울시간호사회 지음 ㅣ 행복에너지 ㅣ 15,000원 목차04 발간사06 추천사1부 간호사가 마주친 코로나19는20 생활치료센터 간호사● 김보민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26 선별진료소는 내 운명● 김명희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30 코로나19가 맺어준 인연● 이순영 | 강북삼성병원35 어느 간호사의 코로나19 일기● 이지원 |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42 아~ 옛날이여!● 김민자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2부 모든 변화를 수용하리라46 더욱 더 빛나는 별이 되어주세요● 이민주 | 서울아산병원53 전지적 ‘코
현재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일을 하고 계신 임진경 간호사의 ‘응급실 간호사’가 지난 5월 20일 출간 됐다. 저자인 임진경 간호사는 건국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 후,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2012년 6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재직한 경력이 있다. 이후, 다른 것을 배워보고자 하는 마음에 소화기내시경센터로 부서이동을 한 경력도 있다. NCLEX-RN 면허증을 취득한 후 미국에 잠시 있었지만 현재는 이대서울병원 소화기 내시경센터에서 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은 응급실 간호사로 응급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을 KT
응급실 간호사판매가 : 20,000원출간년도 : 2021.05저자 : 임진경해당 도서는 대형서점 또는포널스 출판사 홈페이지,포널스 출판사 스마트 스토어에서구매가 가능합니다♥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시면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지난해 간호 문학 공모전 수상자 임진경 간호사는 급박한 응급실에서 자주 마주했던 응급 상황들을 응급환자의 중증도 순에 맞추어 편집하여, 10년간의 간호사 생활을 돌아보며, 신규 간호사로서 응급실에 적응하는 Tip과 병원 안에서 위로받았던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건국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로 경험했던 긴박하고 특별한 응급실 세상을 대중들에게 응급실에서 간호사 업무와 일상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매우 재밌게 표현한 것이 자랑할 만한 점이다. 게다가 50개 넘는 생생하고 드라마틱한 에피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면?A. 안녕하세요 저는 9년 차 간호사 임진경입니다. 지난 2012년에 건국대병원 응급의료센터 간호사로 입사 후 만 4년 동안 근무했었고, 전배 신청을 해 소화기 내시경센터에서 만 2년 정도 일하다가 NCLEX를 따고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파트타임으로 로컬의원에서 약 3개월 일했었고, 대기업 사내 의원에서도 일했구요. 현재는 이민 준비를 접고 이대서울병원 내시경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Q. 간호사의 길을 선택한 계기가 있다면?A. 정말 잘 기억이 안 나요. 그냥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원래 사회
간호사를 위한 전문 출판사, 포널스출판사는 지난 18일 출판사 회의실에서 ‘간호사 문학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공모전에 함께 한 11명의 간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이에 앞서 포널스출판사는 지난 6월 한 달간 간호사 문학 공모전을 진행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공모전에는 간호사 작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간호사 24명이 출간 제안서를 투고했고, 에세이를 비롯해 임상 실용서까지 분야도 다양했다.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사에는 출판전문가 등 모두 10명이 참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총 5명을